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조원 박 모 씨의 자살원인에 대해 회사 측이 노조의 주장을 반박하며 타임오프와 관련이 없다고
현대차는 타임오프제와 노조 탄압 때문에 박 씨가 자살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개인적인 이유가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박 씨가 현재 노조간부가 아니기 때문에 회사는 박 씨에게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해왔고, 박 씨의 급여가 50% 압류상태였던 점으로 미뤄 개인적인 부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조원 박 모 씨의 자살원인에 대해 회사 측이 노조의 주장을 반박하며 타임오프와 관련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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