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폭력배를 동원해 아파트 공사대금을 요구하는 시공업체 대표를 협박하고 폭력을 휘두른 건설사 대표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월 11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으
안 씨는 자신이 시행한 강원도 동해시의 한 아파트 건설공사와 관련해 김 씨로부터 공사대금 20억 원을 요구받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청부폭력배를 동원해 아파트 공사대금을 요구하는 시공업체 대표를 협박하고 폭력을 휘두른 건설사 대표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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