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낭랑 18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곱게 한복을 입고 주먹질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그간 볼 수 없었던 코믹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네요” “18세 다운 발랄함이 좋아보여요” “무대에서 어서 볼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29일 일본 싱글앨범 ‘고 고 섬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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