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이 바로 화려한 연예인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도현은 YB멤버들과 함께 선물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지었고, 그는 ‘디씨갤에서 조공받은후 흐흐’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받은 조공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조공인지 궁금해요”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순수하고 귀엽네요” “입 찢어지겠어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2차 경연에서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미션곡으로 받았고, 오는 22일 열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