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벼 수매 등 수확기 집중 출하에 대비해 지역 3개 미곡종합처리장에 건조·저장시설
도는 미곡처리장 시설 확대로 도로변에서 벼를 말리는 농가가 사라지고 수확 후 처리비용이 기존보다 30%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미곡처리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의 경북 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벼 수매 등 수확기 집중 출하에 대비해 지역 3개 미곡종합처리장에 건조·저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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