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 작위를 받은 두 사람은 윌리엄이 소속된 공군기지가 있는 웨일스 앵글시 집을 떠나 신혼여행지로 출발했습니다.
신혼여행지는 인도양 서부의 유명 휴양지인 세이셸 제도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왕실은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왕실은 윌리엄 왕자가 2주간의 휴가를 받았다면서, 두 사람의 신혼여행 기간에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