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처음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승인한 임
스타가르트병은 실명질환으로 꼽히는 '황반변성' 중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청소년기에 빈번히 발생하며 현재까지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식약청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처음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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