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운이 생일파티에서~ 요즘 생일파티 엄청 많네요~! 재미있어~ 어제는 창민 오빠 생일이고 ~오늘은 진운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미쓰에이 수지, 생일의 주인공 진운과 다정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겠다. 나도 가고 싶다” “즐거운 파티 했나 보다. 부럽다” “훈남, 훈녀가 한자리에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2일 새 앨범 수록곡 ‘러브 얼론(Love Alone)’을 공개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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