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선왕실의궤 등 1천205책의 한국도서를 반환하는 한일도서협정 비준안이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남은 절차를 모두 순조롭게 마치고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 하루빨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번 일을 계기로 문화교류를 비롯한 양국 관계가 더욱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조선왕실의궤 등 1천205책의 한국도서를 반환하는 한일도서협정 비준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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