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4·27 재보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특사로 오늘(28일) 유럽 순방 길에 오른 박 전 대
그러면서 "당이 다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 비상대책위원장 직책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당에서 많은 토론이 있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4·27 재보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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