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합작 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늘(21일) 서울 서초동 삼성
이사회는 초대 대표이사에 김태한 삼성전략기획실 신사업추진단 부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삼성은 앞서 지난 2월 미국의 퀸타일즈사와 자본금 3천억 원 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해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추진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바이오 사업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삼성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합작 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늘(21일) 서울 서초동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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