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연예인 중 한 명으로 뽑힌 김사랑은 동서식품에서 출시하는 체중조절용 시리얼 포스트 ‘라이트업’의 모델로 발탁됐다. ‘일상 속에서 즐겁게 하는 몸매관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파주의 한 갤러리에서 이틀간 치러졌다.
광고 관계자는 “이미지 속 김사랑은 맨발에 편안한 탑과 핫팬츠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몸매의 황금 비율이 그대로 살아있어 무보정 몸매의 종결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며 “이틀 동안의 촬영 속에서 김사랑은 여러 모델과 함께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한 것은 물론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 덕분에 현장 스태프들은 편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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