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업체인 레뱅드매일이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배출 제로의 친환경 유기농 칠레 와인 '라포스톨'을 소개했습니다.
칠레의 정상급 와인 라포스톨을 생산하는 '라포스톨 와이너리'는 포도밭 관리는 물론 와인생산 전 과정을 유기농, 바이오다이내믹 농법 하에 관리하고 있으며 탄소배출 제로임을 증명하는 '카본 뉴트럴' 인증을 받았습니다.
라포
특히 간판급 와인인 '끌로 아팔타'는 2008년 유명 와인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선정하는 전세계 100대 와인 중 1위에 선정됐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