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도동의 한 산란용 토종닭 농장에서 7마리의 닭이 폐사해 농장주가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 농장은 최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영
도는 죽은 닭의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방역팀을 현지에 투입해 소독 등 차단방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검사결과는 16일 중 나올 예정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북 영천시 도동의 한 산란용 토종닭 농장에서 7마리의 닭이 폐사해 농장주가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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