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최근 국산 제품의 구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마트와 네슬레 등 글로벌 유통 기업과 '빅 바이어 클럽' 결성식을 올렸습니다.
클럽 참여 기업은 월마트와 네슬레 외에 스테플즈와 미
무역협회는 결성식에서 이들 기업을 무역협회 글로벌 소싱 파트너로 위촉하고 국산 우수 제품을 유통하거나 구매할 때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또 앞으로 중화권 종합 유통 빅 바이어와 해외 명품 유통 바이어, 한인 거상 등으로 빅 바이어 클럽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