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정오쯤 서울 성내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 여성전용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40만 원의
이 불로 손님 등 2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우나 손님과건물에 입주해 있는 학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우나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정오쯤 서울 성내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 여성전용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40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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