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로 유명세를 탄 탕웨이(湯唯)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과거사진이 화제다.
탕웨이의 어릴적 사진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사진은 단발머리에 청순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어린 시절부터 학사모를 쓰고 있는 최근의 모습까지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탕웨이는 순수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었
양조위와 함께 출연한 영화 '색계(色, 戒)'를 통해 수위높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은 탕웨이는 현빈과 영화 '만추'를 통해 국내에도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어!!", "모태 미녀“ ”13억의 기적"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