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는 '볼츠와 블립'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앱 게임으로 개발돼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볼츠와 블립'의 앱 게임 개발은 '로봇 갤럭시', '스맥 봇츠'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레프트라이트 스
'볼츠와 블립'은 국내 TV 애니메이션 사상 최대 규모인 총 150여 억 원이 투자된 글로벌 콘텐츠로 지난해 프랑스와 호주, 캐나다 등 100여 개국에서 방영됐습니다.
한편, '볼츠와 블립'은 미국의 대형 TV 네트워크와 방송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국내 애니메이션의 첫 미국 본토 진출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