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억압적 체제와 싸우는 해외 시민사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시민사회 전략대화' 출범 연설에서 중동과 다른
또 미국은 시민사회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클린턴 장관은 약속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주도하는 시민사회 전략대화 출범식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의 인권운동가와 교육자, 학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억압적 체제와 싸우는 해외 시민사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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