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실무회담에서 북측은 대령급 리선권 대좌(대령급) 외 2명이 참석하고 우리 측은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외 2명이 참석한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이번 회담으로 고위급 군사회담의 의제와 급,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실무회담은 국방부가 기자단의 취재를 막아 언론 공개 기준이 자의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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