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서민의 어려움이 큰 만큼, 물가와 전세금 폭등에 따른 대책을 세우는 당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장관,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과 해당 국회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한나라당은 조만간 구제역 종합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당정회의도 정부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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