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월 11일, 1시 11분에 세상으로 나온 아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다른 행운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닐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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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지난 11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평범하고 귀여운 아이지만, 남다른 데가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태어난 시각은 오후 1시 11분.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난 것도 기쁘지만, 덤으로 행운을 얻은 것 같다며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출생시각이 오후 1시, 즉 13시이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는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행운아들은 사실 한두 명이 아닌데요.
영국 버튼 지역의 한 산부인과에서는 새해 아침인 지난 1월 1일 오전 11시에 로즈 그레튼이라는 아기가 태어나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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