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매출 1조 원을 넘는 백화점 점포가 두 번째로 탄생했습니다.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8.7% 늘어난 1조 9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롯데백화점 본점이 개장 20년 만인 지난 1999년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고,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 2000년 10월 개장 이후 10년 만에 매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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