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시 당국이 폭설 이후 처음으로 지난 3일부터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했지만 치우는 양이 제한돼 벌써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존 도허티 뉴욕시 위생국장은 이번 주말까지는 쓰레기 수거작업이 정상화되길 바란다면서 추운 날씨 때문에 위생상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시가 수거해야 할 쓰레기 양은 5만t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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