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오는 2020년 그룹의 연간 매출 목표를 200조 원으로 잡은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 회장은 포스코 포항 대회의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0년에는 철강을 중심으로 한 핵심사업에서 120조 원, 에너지와 화학 등 성장사업에서 60조 원, 녹색성장 등 신수종사업에서 20조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일관제철소 건설에 집중하게 될 동남아, 미주에 이어 아프리카, 시베리아, 극지 등에서도 자원개발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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