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회계 담당자와 보좌관 등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의원실을 중심으로 해당 국회의원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청목회 간부들이 여야 국회의원 의원실 8곳에 현금으로 후원금을 건넸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