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대전·충남 지역에서 미분양으로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 아파트는 8개 지구에 물량만 2천788가구에 달합니다.
대구·경북본부가 5개 지구에 1천621가구로 대전·충남의 뒤를 이었고 오산 신도시본부가 3개 지구 909가구 강원본부가 2개 지구 789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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