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를 거듭하던 부산지역 건설경기가 이번 분기 이후에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174개 지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분기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건설업 경기전망지수는 96을 기록해 전 분기 실적치 65보다 3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건축주체별 수주 전망지수는 공공 공사의 경우 전 분기 실적치 대비 20포인트 상승한 82포인트, 민간 공사는 전 분기보다 28포인트 상승한 7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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