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부동산사업단은 국내 부동산실무 교육업계의 선두주자로 소규모건축, 세무, 법률, 개발, 재개발/재건축, 빌딩투자, 꼬마빌딩 등 부동산관련 교육을 운영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고객 부동산의 자산 Value-up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재무설계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재무설계(주) (대표 최병문)는 2005년 설립이후 재무설계 전문 자격 보유자들을 주축으로 1:1 대면 종합 재무 상담을 통해 현금흐름, 투자설계, 은퇴설계, 보험설계, 세금설계, 부채설계 등 재무상담을 통해 고객의 합리적인 투자계획을 지원하고 있다.
매경부동산
사업단 조영호대표는 “한국재무설계(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매경부동산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최고의 실무 전문가그룹을 통해 자문단의 질 좋은 컨텐츠를 제공함과 아울러 고객 자산가들의 부동산 value-up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고 이번 사업 제휴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매경부동산사업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