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 규제를 수도권과 제2금융권으로 확대 시행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세가 이달 들어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 주공 5단지의 경우 112㎡가 이번 달 초 11
또 강남구 개포주공과 강동구 둔촌주공 등 저층 재건축 단지들도 이번 달 들어 각 주택형별로 2~3천만 원에서 최고 7천만 원까지 호가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