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강 살리기 사업의 1차 턴키 공사 15개 공구의 실시 설계 적격자가 모두 선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4대 강 살리기 사업의 1차 턴키 공사 15곳을 맡을 실시 설계 적격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공사는 보 건립 위주의 대형 공사로, 입찰에는 국내 굴지의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들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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