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4대 강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하천도 홍수에 안전하면서 문화와 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4대 강 외에도 안성천과 삽교천, 만경강과 동진강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
국토부에서는 용역 착수와 함께 환경부와 농림부, 문화부 등 관련 부처와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하천 정비와 연계한 수질 개선과 문화, 관광, 레저 등 다양한 지역 발전 계획을 함께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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