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재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지혜(허나경)와 친정 엄마(김근영), 아들 서준(조원우) 그리고 남편(커뮤니케이션실 문정선 대리)이 주인공으로 더샵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가족들 간의 갈등과 극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을 소박하게 그려냈다.
이번 드라마에는 남편 역 외에도 단지 주민 등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다수 출연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도 영상 속 사진을 통해 깜짝 출연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유튜브 드라마를 제작·론칭한 이유는 유튜브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소통 채널이기 때문"이라며 " 일상 속 행복이나 주거공간의 편안함 등 중요하지만 보이
포스코건설은 감상 후기와'익숙하여 보이지 않았던 행복'에 대한 사연을 댓글로 받는 이벤트도 실시하여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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