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연합뉴스] |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현행 4%인 월차임 전환율이 임차인의 월세전환 추세를 가속화하고 임차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 등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전세시장 통계가 신규와 갱신 계약을 포괄할 수 있도록
이 외에도 전세 퇴거후에도 일정기간 전입신고 열람을 가능하게 하고, 8.4 공급대책을 통해 밝혔던 태릉골프장 등 사업지의 교통대책을 내년 1분기에 확정하겠다는 내용 등도 발표했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