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정부의 폐지 발표가 있었던 16일 이후 일주일 동안 수도권 지역의 중개 업소에 등록한 아파트 신규 매물은 앞 주보다 20%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매물이 60% 이상 늘어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고, 특히 송파구와 서초구, 광진구 등에서 매물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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