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상에서 52도 기울어져 올라가던 초고층 빌딩 2채를 지상 70미터 높이에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시공 중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시공 과정에서
이번에 연결된 건물은 지상 57층까지 올라가는데, 총 3개 동이 세워지게 되며, 완공됐을 경우 2천600개의 객실을 갖춘 최고급 호텔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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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지상에서 52도 기울어져 올라가던 초고층 빌딩 2채를 지상 70미터 높이에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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