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건설협회 박재홍 회장(사진 가운데)이 따쓰한 채움터에 `소화기 527대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 대한주택건설협회] |
협회는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 3394대, 화재감지기 316개(총 4751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액보다 1199만원 늘어난 규모다.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취약계층 등 평소 안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한편 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과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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