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반포동 대법원 건물 뒤편의 몽마르뜨공원과 강남성모병원 뒤의 서리풀공원을 잇는 '예술육교'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아트 보도교'라는 이름이
문화예술적 이미지와 풍요를 상징하는 누에 모양을 하게 될 이 다리에는 멋진 야경을 연출할 수 있는 LED 조명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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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반포동 대법원 건물 뒤편의 몽마르뜨공원과 강남성모병원 뒤의 서리풀공원을 잇는 '예술육교'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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