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최근 김해 삼계 서희스타힐스를 준공한 바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798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현재 일반 분양 중이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한편 1994년 창업한 서희건설은 건축과 토목, 환경, 플랜트사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건설업체다. 올해는 시공능력평가 38위, 기업신용도평가에서 AA-를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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