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열린 `2019년 부동산시장 변화와 수익형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모습 [사진= 매경DB] |
이날 세미나는 서울 동북권의 높아지는 개발 수요와 내년 부동산시장에 대해 전망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과 유찬영 안세회계법인 대표세무사가 나와 각각 'GTX노선의 가치분석과 서울 동북권의 2020년 부동산시장 전망', '임대사업자 유형에 따른 세제혜택 및 절세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두 강연 사이에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한다. 건설회관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참가신청은 매일경제 홈페이지 또는 매일경제부동산 카카오톡채널에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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