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87-2 일대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블룸'이 분양 중이다.
월드메르디앙 샬레 더블룸은 104~126㎡ 주택형으로 구성되고 총 50가구 규모다. 외부인 출입 제한 시스템이 적용된 '게이티드하우스'로 조성되는 게 특징이다. 입주자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단지 입구 문주에서부터 진·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보안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1층과 2층에 전용 테라스를 설치했고 1층에 특화된 가구별 마당
신분당선 성복역과 2022년 개통 예정인 GTX 구성역도 근거리에 있다.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87-2(현장)에 마련됐다.
[전범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