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한성백제역 대로변, 성희 파크빌 오피스텔 분양

↑ [성희 파크빌 조감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이나 상가 같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해 가장 우선해서 고려할 요소는 ‘입지’라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한다.
수익형 부동산이 입지에 따라 수익률과 공실여부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올 12월에 개통된 9호선 연장선(삼전역~중앙보훈병원역) 중 한성백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성희 파크빌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희 파크빌은 지난 12월 20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성희 파크빌은 지하1층~지상20층, 125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5가지 타입의 31㎡~46㎡ 크기로 복층설계, 혁신평면 등 특화설계와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과 한성백제역이 근거리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올림픽도로, 동부간선로, 송파대로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강남권, 성남권, 경기도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의 요지이며, 단지 바로 앞에 142만㎡ 크기의 올림픽공원에서 방이공원, 석촌호수, 한강공원광나루지구 등 숲세권을 이루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물론 롯데마트, 아산병원, 방이초·중학교, 방이동 먹자골목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잠실관광특구지정과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주변 개발호재도 많아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홈오토메이션, 무인택배시스템 등 디지털 시스템과 대기전력시스템, 태양광시스템 등 이코노믹 시스템 그리고 인출식 테이블, 스타일러 등 생활편의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홍보관은 올림픽공원 남문 맞은 편인 위례성대로 106 한성빌딩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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