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조감도 [사진제공: 조합] |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GTX A노선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방식을 기존 위험분담형 민자사업(BTO-rs)에서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완공 후 민간투자사에 지급할 운영보조금 건설비로 전환해 초기 자금 마련을 지원해 줌으로써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줄여 착공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파주 운정역에서 출발해 킨텍스~대곡~연신내~서울역~삼성~수서~성남~용인~동탄역까지 이어지는 GTX A노선의 착공이 가시화하면서 주변 부동산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연신내 트리플파크'도 수혜 단지로 평가받는다.
사업지 인근에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GTX A노선 예정) 외에 25개 광역버스 및 일반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또 로데오거리, 롯데몰 은평,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 가톨릭 성모병원, 소방행정타운, 음식점, 영화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은혜초, 갈현초, 연산중, 동명고가 있으며, 인근에 북한산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세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평면설계가 적영됐으며, 단지 안에 중앙광장, 예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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