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비즈와 수목건축은 7일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개발과정 11기' 과정을 진행한다. 마을주민과 전문가의 협업으로 낡고 오래된 주택을 그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수요자 맞춤형 주거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역 재생에 대한 이해와 실전 전략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소 2인 이상의 집주인의 동의만으로 단독 개발보다 높은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맞벽건축을 활용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제도적 설명, 소규모주택정비 개발사업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세무 관련 이슈
[추동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