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M그룹 건설부문] |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특별지시로 출범하는 이 센터는 경남기업(아너스빌), 동아건설산업(라이크텐), 우방·우방산업(아이유쉘), 삼환기업(나우빌) 등 그룹 건설부문 계열사가 주축이다.
전국 5개 권역별로 주택 A/S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전국 10만여 세대에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 전국망 콜센
김종열 총괄사장은 "시공과정에서의 안전 및 품질확보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고객 대응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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