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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우건설은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본 건을 의결하고 이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사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최종 신임사장 후보로 추천된 김 후보는 현대건설 재직시 저가수주로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던 스리랑카 콜롬보 확장공사에 소장으로 부임해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 현대건설이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성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