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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세가율 하락 중이지만 15개 지역은 상승?

기사입력 2018-04-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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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현재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73.7%로 지난해 2월 75.7%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3개월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74.1%)보다 0.4% 낮아진 수치이며, 2015년 11월과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과 같은 수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전국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일부 지역은 지난달보다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일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114개 시·군·구(서울·경기·광역시) 가운데 2월 대비 전세가율이 0.1% 이상 상승한 지역은 부산 강서·연제·사하·남구, 광주 동·서구, 인천 남·연수구, 대전 대덕·중구, 용인 처인구, 경기 의정부, 이천, 광주, 오산 등 15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동구가 한 달 사이 3.3% ▲송파구 2.5%, ▲강남구 1.9% 등 강남4구를 중심으로 전세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세가율 상승세를 보이거나 상승세에 있는 지역은 전세값 부담에 수요자들이 매매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전세가율이 오름세였던 15개 지역에서는 조만간 신규 물량 공급도 앞두고 있는 곳들이 많다.
한 달 사이 전세가율이 0.2% 상승한 인천광역시 남구에서는 금강주택이 다음달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79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서는 생활형 숙박시설 물량도 나온다. 한국토지신탁은 숭의동에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322실)

를 분양할 예정이다.
같은 달 동일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100-1일대에 '신탄진 동일스위트 1차'(1782세대)를 짓는다.
부산 연제구에서는 현대건설이 6월 연산3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3구역 힐스테이트'(1663세대 중 일반공급 1025세대)를 내놓는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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