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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 ‘동두천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 눈길

기사입력 2018-02-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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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더 테라스 상가 투시도
↑ 동두천 더 테라스 상가 투시도
최근 주택시장에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서 '동두천 쌍용예가 더 테라스힐'가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5개동, 441가구(전용 ▲49㎡ 109가구 ▲59㎡ 210가구 ▲69㎡ 102가구 ▲72㎡ 12가구 ▲79㎡ 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시공 예정사는 쌍용건설이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
특히 사업지 주변에 동두천일반1·2산업단지와 동두천상봉암일반산업단지가 있고, 향후 대규모 산업단지가 새로 개발될 예정이라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수요층이 탄탄해 환금성이 좋은 만큼 불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지지부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상패동 일대가 ‘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돼 자동차·섬유·화학 업종이 입주하는 국가산업단지로 개발된다. 2022년까지 1단계 33만㎡를 우선 개발한 뒤 나머지 66만㎡가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과 지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국도 3호선을 이용하면 서울을 비롯해 양주시와 의정부시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는 의정부 IC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슈퍼, 중앙성모병원, 동두천시 종합운동

장, 동두천시청, 의정부지방법원 등이 있다.
공급가는 주변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저렴한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됐다. 실제 사업지 인근의 ‘브라운스톤 동두천’(2014년 입주)의 시세는 3.3㎡당 평균 82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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