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체 호반사랑나눔가 ‘사랑의 독서상자 만들기’ 활동을 펼칙 있다. [사진제공: 호반건설] |
독서상자는 책·장난감·교구 등을 정리할 수 있는 나무 상자다. 상자 재료비는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아파트 분양 1세대 당 1만원씩 적립)으로 마련됐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70여명은 사포로 판자를 다듬고,
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