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시내 8곳의 도로가 새로 개설되거나 확장돼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중랑구 사가정
또 도봉구와 강북구를 잇는 보승사에서 화계사 길과 구로역에서 구로가로공원까지의 도로, 그리고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역 앞 지하차로를 올해 말까지 신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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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시내 8곳의 도로가 새로 개설되거나 확장돼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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